용인 중앙직업전문학교는 4월 5일(일요일), 용인시 외국인이주노동자복지센터의 이주노동자 기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이론시험 주말반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네팔 등 5개국 출신 22명의 이주노동자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2월 중앙직업전문학교와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가 체결한 외국인 교육 업무협약에 따른 2회차 교육으로, 지난해 1회차 교육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주요 참석자
입교식에는 중앙직업전문학교 설상영 이사장,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김용국 센터장, 중앙직업전문학교 김진범 경영지원본부장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습니다.
■ 주요 발언
설상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도 1회차 교육에서 5개국 21명 중 19명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국 최고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학교는 미얀마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특수용접 기술 교육을 시행한 경험과 약 17만 명의 외국인 연수생 교육을 통해 이번 2회차 과정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협약 배경
2025년 2월 중앙직업전문학교와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한국노동복지센터와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은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의 선진화된 전문 기술을 습득해 더 나은 일자리 기회를 얻고, 귀국 후에도 안정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교육 프로그램
교육 기간: 총 8주간, 매주 일요일 8시간 이론 교육
목표: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전원 합격
참여 인원: 22명
참여 국가: 네팔(12명), 파키스탄(1명), 몽골(1명), 미얀마(4명), 방글라데시(2명), 중국(1명)
특징: 주중에는 직장생활을 유지하고, 주말에만 교육을 받아 안정적인 생활과 기술 습득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
■ 기대 효과
이번 2회차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인 직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귀국 후에도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국제적 기술 교류와 사회적 기여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