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4일 재단법인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이사장 설상영 동문(금과면 출신)이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재경동문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베르트홀에서 열렸으며, 150여 명의 동문과 내외 귀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설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경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고민을 했지만, 선배님들의 격려와 후배들의 성원에 힘입어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동문회는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공동체로서, 인격을 존중하며 덕을 베푸는 숭고한 전통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는 올해 제64회 졸업식을 맞아 총 40,08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문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동문회는 신앙·헌신·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학교의 교훈인 믿음·사랑·노력을 계승하며,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와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취임식은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잇는 중요한 행사로, 동문들의 결속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록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동문과 귀빈이 참석해 설상영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그의 “헌신과 봉사”를 강조한 메시지에 큰 공감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동문회의 발전과 모교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설 회장의 강한 의지에 박수로 화답하며, 재경동문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설상영 신임 회장은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가 명불허전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동문들의 단합과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취임식은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재경동문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